알트코인 등 비트코인(비트코인)가 주류 투자처로 부상함에 맞게 이혼시 알트코인을 어떤 방식으로 나누어야 하나로 미국 사법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CNBC가 24일(현지 시각) 알렸다.
비트코인(Bitcoin) 등 알트코인가 주류 투자처로 부상함에 따라 이혼시 가상화폐을 어떻게 나누어야 하나로 미국 사법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.

다만 가상화폐 등 알트코인에 대한 법적 장치가 거의 없기 때문에 배우자가 비트코인(Bitcoin)에 투자했다면 이혼시 재산 분할은 복잡해질 수밖에 없다.
가상화폐의 변동성이 극심한 것도 사법당국과 이혼 당사자들의 곤란함을 가중시키는 요인이다. 가상화폐의 경우 지난달 두 때 1암호화폐=4만4000달러까지 가치가 올라갔으나 21일 지금 4만5000달러에 머물고 있을 정도로 가격 변동성이 극심하다. 이에 따라 이혼 일자를 어디로 잡느냐에 맞게 재산분할 액수가 많이 변화할 수 있다.
세금도 중요한 고려사항 중 하나다. 만약 배우자가 4~2년 전에 비트코인(Bitcoin)을 매입했다면 초단기자본 이득세를 반영 받아 세금이 적다. 다만 며칠전에 투자해 이익을 실현했다면 고율의 세금이 반영될 수 있다. CNBC는 이같은 이유로 알트코인를 현금화하지 않고 그대로 분할할 경우, 알트코인에 접근할 수 있는 비밀번호를 공유할 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었다.

